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만화 최강자전 (문단 편집) == 징크스 == 수상작들의 정식 연재 후 성적이 대부분 영 좋지 못하다. ~~우승 징크스~~ 우승작들만 따져봐도 * 2012년 우승작 [[OH, MY GOD!]] : 작가들의 사정으로 26회에 조기 완결 * 2013년 우승작인 [[바로잡는 순애보]] : 시종일관 저조한 조회수에 작가의 컨디션 난조까지 겹쳐 지각과 휴재가 잦았음 * 2014년도 우승작 [[썸남]] : 2016년 9월부터 현재까지 '''7년'''에 가까운 장기 휴재 중 그외 2,3위 수상작들도 대체로 초반부에 반짝했다가 독자들의 지속적인 흥미를 끌어내지 못하고 곧 중하위권으로 떨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. 이들 작품들은 공통적으로 작화 수준은 보통이지만 스토리 전달능력이 떨어지거나 재미 요소를 찾기 힘들다는 평가를 받는다. [* 다만 제로게임은 별점순으로 정렬하면 화요웹툰 최상위권이기 때문에 작품성이 떨어진다고 보기는 어렵다.] 이는 대회 진행 과정과 정식 연재 과정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라 볼 수 있다. 웹툰들은 정식 연재에 들어가면 최소한 반 년(26주) 이상의 장기 프로젝트가 되는 경우가 많다. 그런데 대회에서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많아야 6회분이고, 이 안에 독자들의 시선을 끌 요소를 최대한 많이 넣은 작품이 좋은 성적을 낸다. 즉, 대최전이 [[날빌]]도 불사해야 하는 초단기전이라면 정식 연재는 중장기전이다. 하지만 초반부의 화려한 페이스를 정식연재에서도 계속 유지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. 이를 유지하지 못하면 [[그러나 이 사진이|대회에서 모든 힘을 쏟아낸 후 정식연재에서 거짓말같이 하위권으로 추락]]하는 것은 당연한 일. 오히려 초반부에 주목을 못 받아 일찌감치 [[광탈]]했다가 어찌어찌 정식연재를 했더니 점점 페이스를 올려 수상작들보다 조회수가 더 높은 경우도 생긴다. 대최전 출신 작품 중에서 가장 성공한 작품이라면 드라마화까지 성사된 [[내 ID는 강남미인]]을 꼽을 수 있는데, 이 작품 역시 8강에서 탈락한 작품이다. 특히 8강 탈락 작품들은 짝수해에는 전멸하지만 홀수해에 강한 면모를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